비엠티는 지난달 27일부터 전일(11일)까지 11거래일 중 10일간 상승세를 이어왔고 지난 3일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에 지난달 26일 종가기준 7610원이던 주가는 11일 현재 1만 950원까지 치솟은 상태.
이같은 상승세 속에 최근 증권가에선 무상증자 가능성과 함께 장하성펀드쪽에서 매집에 착수했다는 루머가 떠돌았다. 소수지점 거래집중 종목으로 지목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는 것이 증시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이같은 개연성에 대해 비엠티 정용국 이사는 "유통물량이 부족한데 따른 하나의 대안으로 무상증자를 언급한 적이 과거에 한번 있었지만 현재까지 검토한 바도 없고 계획도 없다"고 일축했다.
회사측은 최근 강세 배경을 대신증권과의 LP계약에 따른 유동성 증가와 함께 실적과 발전쪽 테마가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장하성펀드의 매집 가능성에 대해서도 루머 수준일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정 이사는 "최근 키움증권 창구를 통해 개인 중심의 매집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된다"며 "장하성펀드쪽과는 어떠한 접촉과 연락도 없었으며 그쪽 펀드의 특성상 매집설이 사실이라면 사전 접촉 등 연락이 있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