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성장을 통한 공급능력 확충이 이뤄질 때 물가 안정도 가능하다고 말해 투자활성화와 감세, 규제 완화 등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12일 강만수 장관은 ‘서민생활과 물가안정을 위한 경제장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고유가등 대외여건 악화로 경기, 물가, 고용 등 경제전반에 어려움이 확산되고 있다”며 “고유가로 인한 경제전반의 여건을 짚어보고 앞으로의 경제운용방향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8일 발표된 고유가 극복 민생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관련세법 개정안과 고유가 민생 대책 예산을 조속히 마련해 다음주 중 국무회의에 상정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특히 하반기에는 공공요금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중앙정부 공공요금의 경우 인상요인을 최소화하고 시기도 분산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공공요금의 경우도 지방교부금 5.4조원 등을 활용케 하고 적극동참하는 지자체에는 내년 예산 배정시 충분한 인센티브를 부여토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물가안정과 함께 성장을 통한 투자 확대 등에도 적극 나설 것임을 강 장관은 강조했다.
강만수 장관은 “성장을 통한 공급능력 확충이 이뤄질 때 물가안정도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R&D 투자 확대 등 성장 동력 확충은 감세와 규제완화 등을 통해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강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되는 경제전망,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정책과제 등은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에 반영해 7월 초순 확정,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