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인수 효과에 대해 "북미와 유럽의 영업기반 및 생산기지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초고압 케이블 시장의 호황에 맞춰 초고압 케이블 설비를 구축해 사업을 본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LS전선이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 사업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지역적 시너지가 극대화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권선과 통신선의 제품 포트폴리오가 확대되고 제품 경쟁력도 향상될 것"이라며 "전력석과 소재분야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어 상호 보완 효과도 클 것"이라고 진단했다.
LS전선이 수페리어 에식스를 인수하게 될 경우 전선업계 지위가 세계 3위권으로 올라서게 된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그는 LS전선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