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일 오전 10시 58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세코닉스 관계자는 10일 " 콘트라스트 향상을 위한 PDP용 필름 샘플 승인을 이미 완료했다"며 "지금 현재 양산라인을 셋업(set-up)시키고 양산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아직까지는 초두 납품이기 때문에 회사 사업계획에 있어 이익기여도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어느 정도 안정화되고 수량이 늘어나면 이에 따른 이익기여도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제품이 부품소재 국산화과제에 선정된 상태"라며 "6월 초까지 개발기간으로 기술평가원에서 성능 평가한 다음에 승인이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양산장비까지 구축돼있기 때문에 양산승인이 떨어진 후 생산에 있어서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세코닉스는 현재 휴대폰 카메라 렌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큐리텔에 카메라 렌즈를 납품하고 있는 상태.
세코닉스는 지난 1/4분기 영업이익 9억3100만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한 바 있다.
세코닉스는 이에 대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업황자체가 성장해 흑자전환했다"며 "삼성이나 LG의 수량이 늘어나면서 성수기에 진입하게 될 2/4분기 때 좀더 나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