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5일 국내와 해외 주식형펀드로 각각 350억원, 160억원이 순유입됐다. 채권형펀드에서는 4300억원 순유출을 보인 반면 MMF로는 656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로는 2일 연속 순유입됐으며, 해외 주식형펀드는 하루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 주식형펀드는 해지물량이 감소하며 증가세로 반전됐다"며 "중국(140억원)펀드가 하루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러시아브라질(80억원), 중동아프리카(79억원)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742억원 감소한 140조5691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866억원 줄어든 79조8907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124억원 증가한 60조6784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200상장지수'와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로 각각 213억원, 108억원이 들어왔다.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으로도 50억원, 45억원 유입.
'KOSEF200ETF(우리CS)'와 'KODEX 200 ETF(삼성)'에서는 각각 242억원, 219억원이 유출됐다. '미래에셋솔로몬주식 1'과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3CLASS-A'에서도 25억원, 22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외펀드 가운데 '봉쥬르차이나주식 2종류I'과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로 각각 294억원, 27억원이 유입됐다. 'SH더드림러브주식자 1(A클래스)'와 '도이치DWS프리미어브러시아cls A'로도 각각 24억원, 22억원이 들어왔다.
'KB차이나포커스주식형재간접Class-A'와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에서는 66억원, 63억원이 빠져나갔다. '도이치브릭스플러스재간접U- 1'와 '봉쥬르차이나주식 1'에서도 39억원, 27억원이 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