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뉴스핌은 M&A업계와 안경업계 취재를 통해 1001안경콘택트가 엔블루와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된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안경업계 한 관계자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1001 안경콘택트에서 엔블루에 합병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미 양사간에 합병합의는 마무리됐기 때문에 1001 안경콘택트의 우회상장은 시간문제"라고 밝혔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6~7%대 상승폭을 기록하던 엔블루는 5분만에 상한가로 직행, 전일대비 13.21% 급등하며 마감했다.
1001안경콘택트는 전국에 600여개의 최대 안경체인점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안경업체 전문기업이다.
한편 상신이디피도 올 매출이 전년대비 2배 증가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상신이디피는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기존 사업부가 지난해 수준의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부품인 원형 캔(CAN) 사업, 지난해 인수한 2차 전지 팩 아세이(Ass'y) 사업 등으로 인해 올해 매출이 780억원 가량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매출액 362억원과 비교할 때 전년대비 115% 급증하는 수준이다.
이 같은 소식에 10%대 급등세를 보이던 주가는 전일대비 14.92% 급등하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