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10시1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일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사업부가 지난해 수준의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신규부품인 원형 캔(CAN) 사업, 지난해 인수한 2차 전지 팩 아세이(Ass'y) 사업 등으로 인해 올해 매출이 780억원 가량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상신이디피는 지난해 매출액은 362억원으로 회사의 올해 목표는 전년대비 115% 급증하는 수준이다.
이 관계자는 "지난 1/4분기에 매출액이 증가했음에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감소한 것은 신규 아이템 개발 및 설비투자에 따른 영향"이라며 "3/4분기 이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신이디피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4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매출액은 10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 가량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8억3000만원으로 52% 감소했다.
한편 상신이디피는 폭발방지를 위한 안전장치인 CID(Current Interrupt Device 전류차단장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는 기존의 원형 2차전지 생산방식보다 안전장치의 균일성(산포)를 높여주는 부품이라는 설명.
회사측은 이에 대해 "올해 하반기 판매를 목표를 개발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