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로 2008 성공을 기원하며 각국 VIP들 및 현대차 임원들이 유로 2008 공식 마스코트 트릭스(Trix), 프릭스(Flix) 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마티아스 시레그햄 현대차 스위스 대리점 사장, 최재국 현대차 해외영업본부 사장, 제프 라디브 남아공 교통부 장관, 한스피터 가스 바젤 시장, 안건희 현대차 서유럽 법인장)
[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2만여명의 축구팬들과 함께 유로 2008 개막경기 소재지인 스위스 바젤(Basel)에서 현대차 '유로 페스트(Euro Fest)' 를 개최하고 전세계 축구팬들에게 유로 2008 대회의 시작을 단독으로 알리는 대규모 축제의 장을 열었다.
9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 날 행사에서 Euro2008의 성공적인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한편 '승리기원 축구공'서명식, 축구묘기대회 등 각종공연 및 이벤트를 가졌다.
현대차는 관계자는 "지난 유로2004 대회에서 현대차의 TV, 신문, 잡지 등의 언론사 광고 노출이 약 28억달러에 달했는데, 특히 축구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로 달한 이번 유로2008대회에서는 약 35억달러의 광고노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대차는 이번 유로 마케팅의 성공적 운영으로 유럽내 현대차 인지도 상승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통해 현대차가 세계적 자동차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8 유로 대회 기간 중 전경기장에 광고판을 설치, TV 중계를 통해 유럽 및 전세계 시청자에 브랜드 노출 효과를 얻고, 경기장 내 차량전시 및 고객 대상 티켓 프로모션, 주요인사 초청 프로그램 등을 통한 현장 밀착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홍보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