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러나 예스이십사는 고성장하고 있는 온라인도서 시장에서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화장품, DVD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다"며 " 따라서 예스이십사의 현 주가 수준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예스이십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정 애널리스트의 이날 예스이십사 투자보고서 주요 내용.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500원 제시
예스이십사는 1999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온라인서점 업체로써 지난 5월에 코
스닥에 등록(공모가: 6,300원)함. 동사의 주가는 코스닥 등록 이후 큰 폭으로 상승 했었으나, 최근에는 공모가 이하로 하락함. 이는 경기 침체에 가능성과 국내 주식시장에서 소형주에 대한 관심 부족으로 판단됨. 그러나 동사는 고성장하고 있는 온라인도서 시장에서 점유율이 확대되고 있으며, 화장품, DVD 등으로 사업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있음. 따라서 동사의 현 주가 수준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임.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500원을 제시함.
■ 국내 온라인 도서 시장 1위 업체
동사는 온라인서점에서 시장점유율 37%를 보이고 있으며, 2위업체인 인터파크가
19%를 보이고 있음. 이처럼 2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은 높은 브랜드인지
도와 보유 도서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임. 동사는 경기도 파주에 도
서 100만권 이상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배송 등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 도서정가제 제도로 수익성은 확보
국내 도서 시장은 2003년 도입된 도서정가제로 인해 가격 경쟁이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업체들의 경쟁요소는 브랜드 인지도, 보유 도서 규모, 물류서비스 등임.
이러한 점에서 온라인도서 시장은 상위 업체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으며, 시스템을
구축하지 못한 후발업체들의 시장 진입은 어려워지고 있음. 또한 도서정가제로 인
해 할인폭이 10%로 제한됨에 따라 수익성도 타 상거래 업체대비 높은 수준임.
■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26.6%, 55.1% 증가 전망
동사의 2008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26.6%, 55.1% 증가한 2,713
억원, 92억원으로 전망됨. 이는 국내 도서시장의 성장성 둔화에도 불구하고 온라
인도서 시장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기 때문임. 특히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는 것은 고정비 부담이 감소하고 있는 반면에 수익성이 좋은 광고 비중
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