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270억원이 순유입됐으나 해외 주식형펀드로는 240억원이 유출 우위를 보였다. 채권형펀드와 MMF에서는 각각 150억원, 8780억원이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는 이달들어 하루 사이로 순유입과 순유출이 번갈아 나타나고 있다. 지난 2일 순유입, 3일 순유출에 이어 4일 순유입이다. 주식시장의 조정이 이어짐에 따라 펀드 자금 유출입도 불안정한 모습이다.
해외 주식형펀드 역시 2거래일 연속 순유입에서 순유출로 돌아서면서 불안정한 양상이다.
양현민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해외펀드에서 2거래일 간 소폭의 자금 유입세를 보이던 중국(- 109억원), 브릭스(- 11억원)펀드가 다시 자금 유출세로 반전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전날 대비 2071억원 증가한 140조6433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2381억원 늘어난 79조9773억원, 해외 주식형펀드 설정잔액은 310억원 감소한 60조666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국내 주식형펀드 가운데 '미래에셋TIGER200상장지수'와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5C-A'로 각각 201억원, 82억원이 유입됐다. 'KB신광개토선취형주식'와 '한국밸류10년투자주식 1'으로도 72억원과 40억원이 들어왔다.
'KODEX 200 ETF(삼성)'과 'KOSEF200ETF(우리CS)'에서는 각각 156억원, 70억원이 유출됐다. '교보파워인덱스파생상품 1-B'와 '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 1Class A'에서도 56억원, 38억원이 빠졌다.
해외펀드 가운데 '도이치DWS프리미어브러시아cls A'와 '피델리티EMEA종류형주식-자(A)'로 각각 39억원씩 유입됐다. 'SH더드림러브주식자 1(A클래스)'와 '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업종대표주식형자 1 C-A'로도 30억원, 28억원이 들어왔다.
'신한BNP봉쥬르중남미플러스주식_자HClassA1'와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C)'에서는 각각 66억원, 47억원이 빠졌다. '봉쥬르차이나주식 1'과 '우리CSEasternEurope주식ClassA 1'에서도 41억원, 35억원이 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