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최근 발표된 물가 및 경기지표가 5월 회의 때와 유사한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들 지표의 향후 움직임도 ‘물가 상승’, ‘경기 하강’의 추세를 따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6월 기준금리 동결 전망의 근거이다. 정책 코멘트의 내용은 5월과 비슷하겠지만 ‘학습 효과’, 환율 및 유가 하락에 따른 물가 관련 언급 약화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우호적으로 해석될 가능성이 있다.
6월 회의에서 시장 기대대로 기준금리 동결, 5월과 유사한 코멘트가 발표될 경우 시장 분위기는 약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원/달러 환율 및 국제 유가의 조정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단기적으로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다만 6월 FOMC 전후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이는 외국인의 선물 매도세가 금리의 하락 폭을 제한할 전망이다.
이번주 3년만기 국고채 수익률의 주 변동범위는 5.35~5.55%, 5년물은 5.50~5.65%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