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서비스 물가상승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4.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개인서비스 물가상승률 수치는 지난 2004년 1월 4.5%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4년 4개월만에 최고로 높은 수치다.
외식물가와 학원비, 국제항공료, 공공주택관리비 등 개인서비스로 구성된 개인서비스 물가 상승률이 같은달의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4.9%보다 높은 수준은 아니나 물가상승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 관계자는 "국제 곡물가격 급등으로 재료가격인상에 영향을 미치면서 외식물가 등이 많이 올랐다"며 "여기에 국제유가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단체여행비와 국제항공료 등도 큰 폭으로 인상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