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올해 두바이와 브라질에 영업사무소 개설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뉴욕과 도쿄에 지사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 법인의 김미섭 상무는 5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두바이 지사 개설 첫해 5억달러의 자금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브라질에서도 5억달러 자금유치를 희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상무는 "이머징 마켓 가운데 브라질이 가장 유망한 시장 가운데 하나"라며 "브라질 정부가 최근 현지 투자자들의 해외 자산 투자를 허용했기 때문에 브라질 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또 "이번 계획은 현지 투자자들에게 미래에셋의 이머징마켓 투자상품을 제공하려는 것"이라며 "현지 투자상품을 출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