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록하트 총재는 조지아주의 재팬-아메리카소사이어티에 참석한 자리에서 미국과 일본의 자산시장 거품을 비교하고 "일각에서는 미국이 1989년 일본 상황과 유사하며 마찬가지 장기 불황을 겪을 수 있다고 하지만, 내각 보기에는 미국이 일본의 경험에서 배우는게 있고 이를 통해 동일한 양상이 전개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는 것도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의 경험에서 배울 수 있는 몇 가지 교훈들이 있다면서, 이 때문에 "이번 사태에 영향을 받은 금융기관들은 이미 손실 인식과 자본증가에 나서고 있는 중"이며, 위험관리 노력 또한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그는 미국의 금융 규제 체계가 어떤 식으로 개선될 지에 대한 논의가 이미 개시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날 록하트 총재는 일본의 불투명한 금융시스템과 최근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 등장한 새로운 투자상품이나 신종 증권을 연관시키면서, "이들 둘 사이의 유사성에서 얻은 교훈은 조기에 투명성 개선이 확립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수년간 경기 여건이 달린 문제이니만큼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의지가 모일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