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 관계자는 5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2년전부터 ITS사업에 진출한 뒤 올해부터는 RFID를 적용한 ITS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5일 오전 9시 57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모든 회사의 핵심역량을 ITS사업에 집중, 사업 안정화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RFID를 이용한 교통단말기를 포함한 충전기 제조와 생산, 판매등에 이르는 ITS 하드웨어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지난해 연말 'T머니'사업을 추진중인 한국스마트카드의 지분을 인수한 것도 ITS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이를 계기로 T머니 사업이 진출한 버스와 택시등에도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에이텍은 지난해 12월 한국스마트카드의 주식 14만주를 10억에 취득해 보유지분을 10.87%로 늘렸으며 LG CNS에 이어 3대주주로 올라선 상태다.
특히 에이텍은 향후 T머니 사업영역이 지금보다 확대되고 적용범위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며 사업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T머니카드의 사업영역이 전국적으로 확대될 경우 수요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여기에 현재 마그네틱카드로 이용되고 있는 지하철 패스카드도 T머니카드로 대체될 전망이기 때문에 수요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