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통신주 위주로 차익매물이 출회돼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고, 국제유가 소강 상태를 보이자 그동안 급등했던 석탄업종주 역시 하락 대열에 동참했다.
이날 현지시간 기준으로 오전 9시48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80% 하락한 3342.87을 기록중이다. 상하이지수는 3369.91에서 거래를 시작 장초반 3336.60까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82% 떨어진 249.38을 나타내고 있다.
5월 26일 이후 중국 상하이 A주의 거래량은 급감했고, 지수는 3% 정도 하락한 상태다. 거래대금은 700억 위앤 수준에 머물고 있다.
지난 겨울 폭설과 이번 쓰촨성 대지진 등 재앙 수준의 자연재해가 중국을 덮친데다가 고유가와 글로벌 경제 둔화로 중국 경제 성장의 위축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한편 이번 쓰촨성 대지진을 복구하기 위해 정부가 피해 지역 중심으로 대규모 지원금을 쏟아 붓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는 더욱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