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그룹 사업장의 구내 식당에서 닭 50만마리를 소비하기로 했다.
삼성은 그룹 사업장 구내식당을 통해 이달에는 5일과 19일, 다음달에는 18일과 29일, 전사업장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동시에 제공해 닭 40만 마리를 소비할 방침이다.
또 6, 7월 두달 동안 격주단위로 닭 볶음탕 등 닭요리를 제공해 10만마리의 닭을 추가로 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은 19개 관계사에 97개 구내식당에서 매일 점심 때 평균 14만 식을 배식하고 있으며 전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제공할 때 한번에 10만마리 가량의 닭을 소비하게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