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이 다소 둔화됐지만, 신규주문이 늘면서 지수 하락을 억제했다는 것이 시장전문가들의 분석이다.
4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5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대비 0.3포인트 하락한 51.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시장은 지수가 51.0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 결과는 이를 소폭 상회했다.
하위별로 보면, 원래 서비스업지수이던 서비스업 활동지수는 50.9에서 53.6으로 개선됐다.
신규주문지수는 전월대비 3.5포인트 상승한 53.6을 기록해 석달째 기준선을 상회했다.
반면 고용지수는 전월대비 2.1포인트 악화된 48.7를 기록, 지난 4월에 넉달 만에 기준선인 50선을 상회한 후 다시 이 선 밑으로 떨어졌다.
한편 지불가격지수는 72.1에서 77.0으로 크게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