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1.91% 상승한 1821.30포인트로 출발한 코스피는 1829.72까지 밀린 뒤 한 때 4.79포인트 하락한 1814.60까지 주저앉았다가 다시 반등했다.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1.86포인트(0.10%) 상승한 1821.25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전일 미국시장의 하락세로 외국인들의 매수세는 지속되는 가운데, 기관을 중심으로 한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시장이 혼조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전 9시 24분 현재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05억원과 119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지만, 기관은 13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56억원 매수 우위.
대형주 중에는 삼성전자과 국민은행는 0.57%와 0.16% 상승한 70만8000원과 59만2000원을 기록했지만, 다른 상위권 종목은 대체로 약보합 중이다.
전일까지 이틀 연속 상승했던 POSCO는 상승한 반면 현대중공업은 2% 이상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