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화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원/달러 환율은 정부가 물가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이에 큰 영향을 받는 모습이다.
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1014.90/1015.30원으로 전날보다 2.00/1.60원 하락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1017.00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0.10원 상승 출발했지만 바로 하락세로 돌아서 1014 부근에서 하락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간밤 국제유가는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124달러선까지 후퇴했고 미국 금융시장의 신용우려감도 여전한 양상이다.
국내증시는 1820선으로 강보합권을 유지하고 있고 외국인은 소폭의 증시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단기 조정세를 전망하면서 지속적인 결제수요로 큰 폭의 하락은 제한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