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용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건축내장재, 도료, 판유리 부문에서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가진 1위 기업으로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안정적인 에비타(EBITDA, 세전 영업이익)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판유리부문 수익성 개선과 건자재부문의 안정적인 성장, 실리콘모노머 증설 효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2% 증가한 1988억원의 견고한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박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실리콘모노머 생산능력을 2.5만톤에서 7.5만톤으로 확대한 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로 올해 실리콘부문 EBIDTA는 200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 3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설비를 건설 중에 있으며 생산이 시작되는 오는 2010년부터는 연간 1000억원 수준의 EBITDA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노후화 된 수원공장 부지를 상업용지로 개발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자산 구조조정은 연내 가시화될 것으로 보여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는 주력사업과 보유중인 현대중공업 지분 가치, 수원 공장부지 가치 등을 감안하면 기대수익률이 큰 수준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