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15.22% 하락한 1847.22P로 출발한 코스피는 1829.72P까지 밀린 뒤 1836.67까지 반등했으나 다시 주저앉았다.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16.02P(0.87%) 하락한 1831.32P을 기록, 하락폭을 키우는 중이다.
전문가들은 전일 미국시장에서 S&P가 대형투자은행의 신용등급하락으로 미국증시가 하락하면서 국내투자심리가 위축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국인들은 현물과 선물에서 모두 물량을 쏟아내면서 국내증시의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오전 9시 22분 현재 개인은 221억원 어치 주식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7억원과 20억원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09억원 매도 우위.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어제 상승했던 철강과 조선업종은 상대적으로 선전하는 상황이다.
대형주 중에는 삼성전자는 1.24% 하락한 71만7000원을 기록한 것을 비롯, 거의 대부분의 대형주들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어제 상승했던 POSCO와 현대중공업은 하락세에 상승으로 전환했고, 하이닉스와 삼성중공업도 소폭 상승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