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4월까지 반도체 매출액은 839억 달러를 기록해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4.3% 증가했다.
SIA는 4월 매출 증가세가 업계의 전형적인 계절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평가했다.
조지 스칼리스(George Scalise) SIA 사장은 "고유가에 따른 가처분소득 감소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증가했다"며, "컴퓨터용과 함께 핸드셋 반도체칩 판매가 호조세를 보여,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는 낳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D램 메모리 평균판매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향 추세를 보이고 있어, 반도체 업계의 실적을 압박하고 있다는 것이 시장 전문가들의 전언이다.
4월 D램 및 NAND플래시 메모리 제품 단위판매가 대폭 증가했으나 가격 하락세로 인해 매출액은 14%나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