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관계자는 2일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된 '태양광 관련사업을 위한 관련업체 지분 인수 및 제휴 추진설'과 관련,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최근까지 몇몇 후보군을 두고 관련사안을 적극 추진해오긴 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뭐라 언급하기 힘든 유동적인 상황이다"고 답변했다.
삼지전자에 따르면 관련사업 투자규모를 500억원 수준으로 잡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태양광발전소 사업과 자원개발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왔다.
지난해 삼일CNC 인수, 삼지자원개발 설립, 중국법인인 '운벽성과기복무유한공사' 등의 설립도 이의 일환.
이 관계자는 다만 "중국 탄광 광업권을 인수하기 위해 추진중이나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자원개발을 위해 투자한 자금 이외에도 200억 원 이상의 여유자금은 있으나 태양광발전과 관련해 현재까지 투자한 것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