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POSCO 내수가격은 POSCO 수출가격, 현대제철 내수가격, 수입산 가격 및 해외 내수가격 등에 비해 20∼40% 낮은 수준"이라며 "과거 어느 때보다 크게 벌어진 해외가격과 격차는 POSCO가 하반기 추가적인 가격인상을 단행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
- 일본 신일본제철의 3분기 열연강판 수입가격, 직전분기대비 30% 이상 인상된 톤당 1,000달러 수준으로 결정
보도에 의하면, 일본 신일본제철과 국내 냉연업체들간의 3분기 열연강판 수입가격 협상이 톤당 1,000달러(FOB) 수준에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산 열연강판의 국내 수입가격은 1분기 톤당 톤당 540~560달러에서 2분기에는 톤당 720~750달러로, 3분기에는 다시 1,000달러로 직전분기대비 30% 이상의 큰 폭 인상이 이루어졌다. 큰 폭의 인상이 이루어진 배경은 국제 열연강판 공급부족으로 해외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한국향 가격은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아직 수입가격이 100% 체결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인 인상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하반기 POSCO 내수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 높아져
일본산 열연 수입가격의 대폭 인상으로 하반기 POSCO의 내수가격 추가 인상 가능성은 높아진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POSCO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3분기 일본산 열연 수입가격은 톤당 103만원(원/달러 환율 1,030원 가정)에 이르며, 이는 POSCO의 내수가격 70만원보다 무려 33만원이 높다. 현재 POSCO 내수가격은 POSCO 수출가격, 현대제철 내수가격, 수입산 가격 및 해외 내수가격 등에 비해 20∼40% 낮은 수준이다. 과거 어느 때보다 크게 벌어진 해외가격과 격차는 POSCO가 하반기 추가적인 가격인상을 단행하는데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