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석유공사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국 주유소 9369곳의 경유 평균가가 리터당 1892원으로 휘발유 가격 1888원보다 3원 정도 높았다.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평균 차이는 지난 29일 기준 리터당 1.92원 차이였으나 이날 휘발유가 리터당 17.90원 오른 반면 경유는 리터당 23.57원 오르면서 역전했다.
강릉시의 경우 이날 경유 평균가는 리터당 1886원올 휘발유 1866원보다 20원 비쌌으며 제주도 경유가격도 리터당 1925원으로 휘발유 가격 1891원 보다 리터당 34원 비싼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에서 가격이 가장 비싼 강남구의 경유 평균가격은 리터당 2000원으로 휘발유도 2010원으로 상승했다. 강남구 청담동의 A 주유소는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56억원으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석유공사가 5월 넷째주(5.26~30일) 전국 1100개 주유소를 표본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경유 평균가격은 지난주보다 리터당 91.69원 오른 1876.92원을 기록한 반면 휘발유는 리터당 59.64원 오른 1876.62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