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금융지주 회장으로 취임한 윤진식 회장(62)은 행시 12회로 산업자원부 장관과 재정경제부 차관 등을 거친 정통 금융관료 출신이다.
옛 재무부에서 금융정책과장, 국제금융국장 등을 거친 정통 금융관료지만 세무대학장과 관세청장을 지내는 등 세제분야에도 일가견이 있다.
지난 2003년 산업자원부 장관을 끝으로 관계를 떠나 서울산업대학교 총장으로 재임했다. 이후 이명박 예비후보 선대위 부위원장과 한나라당 선대위 경제살리기특위 부위원장을 지냈다.
성격은 소탈하지만 강단이 있고 '진돗개'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한번 맡은 일은 끝까지 놓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백영애씨와 사이에 1남1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