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09시 5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젠트로 관계자는 30일 "나노 수준으로 분해한 폴리에틸렌을 활용한 정수처리 사업의 매출이 꾸준히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성장 자체가 폭발적이진 않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약 200여개의 특허와 나노 관련 기술은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기술"이라며 "폴리에틸렌(PE)제품으로 만든 PDF판넬을 이용한 정수장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납품하고 있는 곳으로는 하수처리장, 아파트 물탱크 등으로 수자원 공사 내지는 환경관리 지자체, 정부의 환경 정책 예산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늘어나는 추세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다.
그는 이어 "아파트나 빌딩지하 등의 지하 저수조를 PDF 판넬을 이용해서 시공설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도류벽, 정류벽, 감벽 등은 특허와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이라며 "이에 따른 점유율은 현재 95%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2/4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1/4분기 실적은 비수기 시즌으로 좋지 않았다"며 "2/4분기 때에도 원자재가 상승등으로 수익성은 다소 좋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젠트로는 오전 9시 47분 현재 전일대비 6.79% 상승한 5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