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앞서 지난주에는 구리광산 개발의 가교 역할을 담당했던 잠비아 정부 전직 장관출신 인사가 한진피앤씨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진피앤씨 고위 관계자는 30일 '잠비아 구리광산 본격 개발설'과 관련, "지난달 광진공에서 잠비아 구리광산 개발을 위해 잠비아 해외탐사업체인 지오게스트를 선정하고 기초탐사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30일 09시 4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잠비아 구리광산 개발에 자금지원은 물론 탐사업체 선정에 이르기까지 광진공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지난달 광진공은 잠비아 구리광산개발을 본격화하기 위해 해외탐사업체인 지오게스트를 선정하고 기초탐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기초탐사 기간은 최대 2~3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기초탐사 성과에 따라서는 정밀탐사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 관계자는 "잠비아 구리광산 개발에 참여기회를 만들어 준 잠비아 전직 장관이 지난주에 본사를 방문해 한진피앤씨의 자원개발사업에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주에 방문한 잠비아 정부의 전직 장관은 한진피앤씨가 잠비아 자원개발업체인 KZ코퍼레이션의 지분인수에 앞서 잠비아 현지에서 KZ코퍼레이션에 구리광산등의 자원개발사업을 소개시켜 줬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