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9일 오전 9시 3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CTC 관계자는 29일 최근 증권가 일각에서 제기된 '자회사인 KMSI의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2상 돌입설'과 관련, "유한양행에서 진행 중이지만 아직 임상 돌입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며 "기술검토 단계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 관계자는 "유한양행측이 본래 상당히 꼼꼼하고 신중한 프로세스를 밟는다"며 "현재로선 임상2상에 언제 들어갈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KMSI가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은 지난 2006년 11월이다. 하지만 CTC측이 KMSI의 전 대표인 황성완씨를 가장납입 및 횡령 배임 등의혐의로 검찰에 고소, 당시 황성연 연구소장이 사직하는 등 내분을 겪으며 연구일정도 늦춰졌었다. 현재는 김희석 박사가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김종근 이사가 총괄하는 상황.
KMSI 관계자도 "현재 독성시험 등은 다 마친 상태이며 인체실험 등 임상2상에 들어가지 전단계"라고 짧게 답했다.
이번 골관절염 치료제의 특징은 기존의 치료제가 가진 소염, 진통 효과는 물론 연골 재생 효과까지 있는 지표물질인 아피제닌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