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는 28일 이같은 보험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수보는 일단, 비철금속 가운데 수입 규모가 큰 구리와 알루미늄, 니켈을 대상으로 한 보험상품을 출시한 뒤 대상 종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수보는 "주요 비철금속을 수입하는 대기업은 선물거래를 통해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위험을 헤지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인력이 부족하고 증거금 부담 때문에 선물거래를 활용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보험상품은 중소 수출업체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관련 수보는 보험 인수금액에 대한 헤지를 위해 29일 동양선물, 도이치은행, 모건스탠리와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1호 지원업체인 남선알미늄에 보험한도 증서를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