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8일 오전 11시 06분 '모바일로 골드'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티에스엠텍 관계자는 28일 "신규수주 증가로 올해 매출액이 약 1800억~1900억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수주가 좋아지고 있다"며 "중국이나 일부 동남아 지역, 중동 지역의 경제가 발전하다 보니 석유화학 공장들이 증설되면서 산업용 장비와 부품 수주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실제 실적 자체는 지난해 4/4분기부터 좋아지기 시작했다"며 "현재 이달까지 지난해 수주를 넘어섰다"고 말했다.
티에스엠텍은 현재 스테인레스 계열 티타늄이나 그외의 특수소재를 가공해 석유화학 플랜트나 기타 산업에 사용되는 산업용 장비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매출 절반 이상이 수출로 이뤄지고 있다"며 "중국을 중심으로 일부 캐나다나 유럽쪽에도 수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특수소재 가공 산업용 장비부품에 대한 국내 수요의 1/3정도를 커버하고 있다"며 "본격적으로 특수소재 산업용 장비부품을 국산화시키게 됐다"고 덧붙였다.
환율영향에 대해서는 "제품수출과 원재료 수입을 동시에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에 대해서 크게 영향 받는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원재료 급등으로 지난해는 시장 자체가 안좋았다"며 "제작하는데 시간이 걸려 2/4분기부터는 실적회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티에스엠텍은 지난 1/4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6억원, 3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 16% 감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