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행장은 정관 규정에서 이사회에서 정한 순위에 따라 이 날부터 새 은행장이 선임될 때까지 은행장 직무를 대행한다.
이 은행장 직무대행은 지난 1950년 경북 경주 출생으로 대구고등학교와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1977년 입행해 비서실, 런던지점, 홍보실장, 명동역지점장, 인사부장, 업무지원팀장, 기업금융단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은행업무 전반에 걸친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04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개인고객본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영업통으로서 업무능력이 탁월하고 친화력과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우리금융 회장과 은행장 선임을 위한 공모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우선 우리금융 회장 후보 공모엔 이팔성 이덕훈 씨 등 8명의 후보자가 지원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늦어도 오는 6월초순까지 가닥을 잡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보다 조금 늦게 시작한 우리은행장 후보 공모는 오는 28일까지 마감 후 새로 선임되는 우리금융 회장의 의견을 반영해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