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참여하기 위해 STX그룹이 유상증자를 추진할 것이란 소문 때문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2000년대 이후 인수합병(M&A)으로 재계 순위를 12위권(매출 기준)으로 까지 끌어올린 STX그룹이, 향후 대우조선해양 인수에도 관심을 보일 것이란 소문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STX그룹 관계자는 "유상증자는 실무차원에서 아직 전혀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일시적 주가하락으로 인한 소문"이라고 부인했다.
이날 오후 2시 16분 현재 STX는 전일대비 3.86% 떨어진 7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 외 이날 같은 시각 STX팬오션, STX조선, STX엔진도 전일대비 3~6% 급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