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가족 250명을 중심으로 안내견을 양성하고 있는 훈련사, 외부 초청 인사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인 쿰스 뉴질랜드 대사를 비롯한 대사관 직원들도 참관했다.
이 날의 주인공들인 생후 1년 미만의 예비 안내견34두(頭), 은퇴견 31頭 등 65頭의 犬公들도 참석하여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안내犬 자원봉사자는 탄생부터 은퇴 이후까지‘안내犬의 一生’을 도와주는 무보수 자원봉사자 가족을 말하며, 이들은 생후 7주에서 1년까지 가정에서 위탁사육하며 사회화 과정을 거치게 하는‘퍼피워커(Puppy-walker)’, 안내犬이 은퇴한 후에 남은 여생을 가정에서 돌보아 주는‘은퇴견 홈케어(Homecare)’, 안내犬 학교에 정기적으로 와서 목욕과 빗질도 해주고 견사 관리를 도와 주는‘견사 자원봉사자’等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