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교보증권은 메가스터디에 대해 투자등급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1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6일 교보증권 이남령 책임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08년 예상 EPS 9909원에 해외 Peer group PEG를 적용한 적정 PER 42.0배를 적용해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이 강조한 투자포인트는 중고등 온오프라인 사업부의 고성장 추세 지속과 더불어 내년 이후 신규사업 성과 가시화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이 연구원은 "신정부 정책에 따른 대입 수능 비중 확대 및 고교 입시 관련 수요 확대로 중고등 온라인 강의의 실적 개선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특히 올해는 작년 수능등급제 실시 영향으로 재수생 숫자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 하반기 고등부 실적 모멘텀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이어 "올 하반기 중고등 학습 참고서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라며 "참고서 시장에서 메가스터디는 수능 온라인 강의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어 수능 교재 시장으로 진입 시 소프트랜딩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외에 자회사 메가MD도 전문대학원 입시(치의대, 로스쿨, 약학전문대학) 영역의 확대가 예상됨에 따라 중장기적 신규 성장 동력 확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