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채권시장은 미국장의 영향으로 약세로 출발한 후 국고채 바이백 기대로 보합권까지 회복됐으나 장 후반 일본 국채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량 매도하면서 약세로 마무리됐다.
3년만기(7-7호)국고채수익률은 5.39%로 전일대비 0.05%포인트 상승, 5년만기(8-1호)국고채수익률은 5.50%로 0.06%포인트 상승한 채 마감됐다.
국채선물 6월물은 14틱 하락한 106.88에 거래를 마쳤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미국 국채수익률이 상승했고 일본 역시 이에 대한 부담으로 국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국내 역시 원.달러 환율의 상승과 함께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으로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대량 매도하면서 약세 분위기가 더욱 깊어졌다.
다만 오늘은 증권사 PD협의회가 있었던 만큼 시장의 거래량은 많지 않았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4800계약을 순매도했고 증권이 2360계약, 은행이 1000계약을 순매수했다. 국채선물은 5만1551계약 거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