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문형민 기자] 현대모비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 부모 160명을 초청해 '가족사랑 효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2~23일 진행된 이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경주 불국사와 석굴암을 관광하는 것으로 시작해 현대모비스의 물류센터와 모듈을 생산하는 울산모듈공장, 현대자동차의 생산라인 등을 견학했다.
또 가수 장윤정씨와 평양예술단을 초청해 축하공연도 진행했으며, 참석자 노래자랑도 마련했다.
김동준 총무팀 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회사와 가정의 융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더 많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향후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와 가족 간의 스킨십경영을 강조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신입사원 부모와 가족을 초청하는 '신입사원 입사식', 가족 복지 향상의 일환인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부부의 날(21일)'을 기념하기 위해 직원 부부들을 초청하는 '두 번째 프로포즈 - 신데렐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