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박종우 디지털미디어총괄 사장이 겸직하던 디지털프린팅 사업부장에 GE출신 최치훈 고문을 사장 직위로 전환해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GE의 본사 오피스 출신으로 지난 1997년 9월 삼성전자에 입사후 제반 경영현황을 파악해 대형 B2B 사업추진 등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최 사장이 사업감각과 배짱, 어려운 사업을 성공시킨 경험, B2B 영업경험 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프린터 사업을 주려사업으로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지난 14일 권오현 사장이 반도체총괄로 선임돼 공석이었던 시스템LSI사업부장 자리는 SOC개발실장으로 근무해온 우남성 부사장이 맡을 예정이다.
우남성 부사장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Lucent사 등에서 주로 통신용 반도체 칩 설계를 담당해온 기술자로서 지난 2004년 1월 시스템LSI사업부에 입사했다.
그동안 AV사업부장을 담당했던 전동수 부사장은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으로 이동해 핵심사업인 메모리사업의 재도약을 위한 중책을 담당 할 전망이다.
동남아총괄을 담당했던 박상진 부사장이 카메라사업 일류화의 중책을 맡아 삼성테크윈의 카메라사업부장으로 전출되면서 해외지역총괄 보직 일부가변경됐다.
신임 동남아총괄에는 디스플레이 전략마케팅팀장을 담당했던 하윤호 전무가, 중남미총괄에는 이태리 법인장인 유두영 전무가 각각 보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