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당국자들의 엇갈린 코멘트로 지칠 대로 지쳐 있는 채권시장은 현재 단기물 강세와 국채선물 저평으로 소폭 강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일에 이어 통안채와 국고채 바이백 종목은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국고채 5년물 등 장기물은 다소 약세 모습을 보이고 있다.
5년만기(8-1호)국채수익률은 5.45%로 0.02%포인트 하락한 채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1틱 상승한 106.98에 거래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정책 당국자의 오럴 리스크로 지쳐있는 채권시장은 방향성이 부재한 모습이다.
콜금리 대비 국고채 금리 메리트는 있지만 어떤 재료를 받아들여야 할지 채권시장은 아직도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통안채 등 단기물 위주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국고채도 바이백 종목 위주로 세지고 있다, 다만 장기물은 약세 모습"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딜러는 "시장이 정책 당국의 오럴 리스크에 많이 노출돼 있어서 많이들 지친 것 같아 방향성은 없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