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중 중국 정부가 석유 제품을 인상을 허용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페트로차이나는 6% 이상 급등했다. 전날 다른 에너지업종주 역시 강세를 보였고, 지수가 3500선을 하회하자 기관의 반발매수세 유입돼 상승세를 지지했다.
하지만 당분간 석유제품은 동결될 것이란 소식이 언론을 전해지면서 에너지주는 오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신화통신은 익명의 정부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대지진 피해 복구 기간 동안 대량이 에너지 공급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 석유 제품값과 가스비 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 9시 29분 현재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종가대비 1.44% 급락한 3493.07을 기록했다. 이날 상하이지수는 3493.07까지 하락했다.
같은 시각, 상하이B지수는 전일종가대비 0.54% 떨어진 249.11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