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국채수익률이 당분간 단기금리 추가인하를 하지 않을 것을 시사한 FOMC의사록 영향으로 올랐지만 주가가 급락한 데 좀더 반응하는 듯한 모습이다.
최근 5월 금통위가 끝난 후 5만계약 가까이 순매도했던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순매수하고 있는 것도 다소 위안거리다.
다만 단기외채규제 등을 놓고 정부가 고민하면서 코멘트리스크가 상존해 있는 건 경계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2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7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5.38%에 호가되고 있다. 5년만기 호가는 잘 보이지 않는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4틱 오른 106.83으로 출발한 후 강보합세로 전환돼 106.91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현물호가는 거의 없다. 국채선물 저평가가 18틱이나 된다. 만기가 3주일 밖에 남지 않은 걸 보면 과도한 측면이 있다.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만 뜸하면 저평가가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