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훼손=> 투자심리 급랭, 리스크 관리 우선
지난 주 지지선이며 중기 추세선으로 여겨지는 120일 이동평균을 상회, 실세 금리가 패닉에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함. 고유가와 원화약세로 인해 통화정책의 기대가 크게 훼손된 가운데 대외 차입규제로 인한 수급 우려마저 나타나면서 오버슈팅 국면을 보임
실제 자금수요와 월말 경기지표를 통해 최근의 반영과 약세 추세가 타당한지에 대한 확인 작업이 나타날 것임. 경기둔화에 대한 평가가 다시 인식된다면 시장 역시 일정부분 기술적인 분위기 반전을 꽤할 것으로 판단함. (올해 120일 이동평균 하락 전환한 1월 17일 가격(금리)수준: 선물 106.80p지지 확인필요)
하지만 고공 행진을 지속할 소비자 물가는 기본이며 내수대비 수출(물량)이 예상보다 견조하다면 역시 상반기 내 금리 인하를 제약하는 차원에서 헤지성 매도를 재차 강화시킬 수 있는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함
회귀 & 수렴 구도 기대, 재정거래 등 고려될 수 있어
다만, 최근 몇 년간 사례로 볼 때 통화정책이 완화적이라면 경기 사이클, 자금수요 측면에서 기술적 추세에 대한 실세 금리의 반발, 이탈의 변화 폭이 지속적이고 클 것이지만 긴축적이라면 기술적인 회귀, 수렴 구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또한 강해질 수도 있다고 판단함
따라서 발산~반발 매수에 의한 수렴 구도를 염두하는 가운데 하반기 장기물 공급이 크지 않다고 보면 장기물 부터 그러한 흐름이 재차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아울러, 대외 수급 측면에서 추가적인 원화 약세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외국인의 시각도 점차 기술적 매매보다 내외 금리차를 고려한 재정거래 측면의 매수 비중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있어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