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정종원 주한유럽연합상공회의소 이사는 "중앙 또는 동유럽 국가들은 서유럽과 CIS, 북유럽과 남부유럽 사이에 위치해 있으면서 해운으로도 접근성이 뛰어나 유럽시장의 물류거점으로 활용도가 높다"며 "중국 IT시장의 수요가 한계에 달해 이 지역을 한국 IT산업의 거점으로 개발해 유럽시장을 공략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라고 말했다.
로라 구오부자이트 리투아니아 발전국 부국장은 "리투아니아는 유럽연합국가중 기업의 세금부담이 가장 적은 나라인 동시에 IT, 생명공학 등 고첨단 기술 산업이 급성장하는 국가"라고 강조했다.
에밀 마테즈카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관 상무관은 이어 "상속세, 양도세가 없고 19%의 법인세만을 부담하는 슬로바키아에 투자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세미나에는 LG상사, 대우인터네셔널, 현대자동차등 대한상의 회원업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최근 우리 기업인들의 동유럽국가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