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사평화선언 후 손 맞잡은 노사대표
[뉴스핌=김신정 기자] SK케미칼 노사가 노사 화합을 다짐하며 40년 무분규 전통을 이어갔다.
SK케미칼은 최근 SK아카데미에서 개최한 노조 간부 수련대회에서 김창근 부회장과 박남식 노조위원장이 '노사 평화 선언'에 함께 서명하고 노사 화합을 다짐했다고 18일 밝혔다.
SK케미칼 관계자는 "노사 양측 모두가 마음을 열고 신뢰관계를 맺고 있기에 69년 창사 이래 단 한번의 대립도 없을 정도로 노사간계가 돈독했다"며 "SK케미칼은 90년대 여러 차례의 사업전환에도 불구 무분규를 유지하며 노사평화모델을 제시해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