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이 자리가 단순한 자축의 자리로 그치지 말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자"며 "외부 경영환경이 어려운 이때, 원가 절감, 고객 가치를 더욱 제고할 수 있는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등으로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진해운 관계자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최근 1만3000TEU급 초극대형 컨테이너 선박 9척과 초대형 유조선(VLCC) 2척을 확보하는 등 지배선단을 확대하고, 계열사인 거양해운을 합병결의하고, 삼자물류사업과 터미널운영 사업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진해운은 창립 31주년을 맞아 ‘사랑 나눔 자선 바자회’, ‘러브 런치타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헌혈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