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루미브라이트는 'LED 칩의 안정적인 공급' 및 '중국 합작투자공장을 통한 대규모 생산능력 확보'로 향후 시장 선점을 위한 교부보를 마련했다.
자회사인 루미브라이트의 BLU 및 조명용 LED 시장에서의 사업영역 확대로 인해, 디에스엘시디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에스엘시디 측은 “이번 제휴로 관련 3사는 차세대 광원으로 주목 받는 LED시장에서 시장선점 및 경쟁사 대비 우위를 차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의 기술개발력과 대만의 양산능력이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도 선두적 위치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루미브라이트는 2000년에 설립되어 디에스엘시디가 지분 20%를 보유한 LED 제조전문 기업이다. 특히 이번 전략적 제휴에 앞서 김정기 대표이사를 영입하며 전열을 가다듬는 등 LED 관련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대만 Bright LED사는 1981년에 설립, 대만 내에 사용되는 LED 신호등 및 가로등의 80% 이상을 생산·판매하는 친환경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주요 생산제품은 LED, SMD와 다양한 LED 모듈로 전 세계적으로 대만, 중국, 미국, 유럽 등 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