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경 푸르덴셜 애널리스트는 16일 1/4분기 영업이익이 호조세를 보인것에 대해 "조선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이 고가 수주분 매출인식과 환율효과에 따라 17.2%에 이르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2/4분기 조선사업부의 영업이익률은 최소 18%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다만 3/4분기부터 후판가격에 따른 비용증가로 영업이익률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연간 영업이익률은 14.2% 정도로 추정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또 "2/4분기에도 뚜렷한 실적 상승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올 상반기 내로 동서울터미널 용지 개발계획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어 "인천시에서도 올해 상반기 중 인천 북항 배후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절 결정을 내리고 올해 안으로 각종 승인 및 고시를 마무리할 방침이어서 2/4분기 말부터는 실적과 부동산 모멘텀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