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행장 데이비드 에드워즈)은 15일 1/4분기 순익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23.9%(270억원) 늘어난 1398억원을 거둬들였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때보다 629억원, 47.7%나 늘어난데 힘 입은 것이다.
수익성을 따지는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은 각각 지난해 1/4분기보다 0.13%포인트와 0.94%포인트 오른 0.90%와 18.05%로 솟았다.
덕분에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바젤Ⅰ기준으로는 10.79%에서 11.47%로 0.68%포인트 개선했고 바젤Ⅱ 기준은 11.53%로 바젤Ⅰ 기준보다 좋은 모습으로 나타났다.
건전성 역시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지난해 3월 말보다 0.31% 낮춘 1.13%로 제어했다.
특히 이같은 성과는 총자산을 1년 새 1조 4931억원(2.59%) 늘린 59조 1680조원으로 불리면서 나타낸 것이어서 재도약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