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는 경제단체로는 최초로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이같은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과거 부산 APEC 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에게 배포돼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 새롭게 제작된 한류영화 DVD세트는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불어, 중국어, 일본어뿐만 아니라 아랍어까지 총 7개국어 자막이 삽입돼 있다고 무역협회는 설명했다. 전세계 문화권을 대상으로 배포가 가능하다. 또 NTSC와 PAL 2가지 방식으로 제작돼 세계 어느 나라에서든지 한류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한류영화 DVD에는 1200만 관객을 동원한 '왕의 남자'를 비롯해 '라디오 스타', '식객', MBC 다큐멘터리 '한국의 멋 - 한복'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성 높은 영화들로 구성돼 있다.
무역협회는 이같은 영화들이 한국문화와 한국의 발전상을 알리는 선봉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